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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좋은 계절이 왔어요”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나무전시판매장 개장

4월 8일까지 편백, 벚나무, 영산홍 등 각종 묘목 및 조경수 50여 만 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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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경상남도청


[더시그널뉴스=박미숙 기자]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21일 김해시 산림조합 내 나무전시판매장에서 나무전시판매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묘목 및 조경수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허성곤 김해시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유재원 도 산림녹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판매장은 지난 17일 지역본부 주차장에 개장해 운영 중이며 4월 8일까지 벚나무, 영산홍, 매실, 대추나무 등 유실수와 관상수 묘목, 소나무 등 조경수 4만1천 본이 전시·판매된다.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구경할 수 있으며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이 현장에 배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좋은 나무 고르는 방법과 올바른 나무심기 및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도내 시군 단위 산림조합에서도 2월17일부터 4월30일까지 자체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부산·울산시 산림조합을 포함해 총 20개소에서 50만여 본이 판매된다.

유재원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나무전시판매장 개장과 더불어 기존 관 주도의 나무심기에서 벗어나 도민들 스스로 생활권 주변에 나무를 식재 할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나무심기 분위기가 확산되어 푸른 경남을 만들고 미세먼지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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