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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창업펀드, 7개 조합 202억 원 조성

정부 150억 원 출자, 대학창업기업의 초기 자금난 해소 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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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10

    2019년 대학창업펀드 선정 조합 현황

[더시그널뉴스=김정우 기자]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는 2019년 대학창업펀드 투자조합으로 7개 조합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 내 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대학 등이 함께 조성한 펀드이다.

지난 2년간 11개 조합 445.2억 원 규모의 펀드가 결성되어 투자 중에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조합을 포함할 경우 18개 조합 647억 원 규모로 확대된다.

올해 총 12개 조합이 사업을 신청하여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모태펀드 운용 전담회사인 한국벤처투자㈜가 두 차례 심의를 통해 대학의 창업 지원 의지, 펀드 운용 능력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했다.

모태펀드란 정부가 기금 및 예산을 중소·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창업투자회사 등 민간 벤처캐피탈이 결성하는 펀드에 출자하는 상위의 펀드로 우리나라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주도로 만들고 한국벤처투자가 관리 운영 중이다.

올해 사업의 정부 예산은 150억 원으로, 이 중 작년에 선정되지 않은 기술지주회사에 75억 원을 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조합은 올해 말까지 조합 결성 절차를 거쳐 초기 대학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에 나서게 된다.

임창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의 창업 인재들이 자금을 구하지 못해 창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대학창업펀드로 인해 개선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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